제주 일간지 주요 기사와 사설(1월 15일)

※ 매주 수요일은 팟캐스트(유튜브) 제작을 쉽니다.

[제민일보]

– 용암수 국내시판 입장 ‘팽팽’ 공수화원칙 흔들리면 안된다(톱기사)

– 용두사미로 끝난 감귤혁신 5개년 계획(사설1)

– 자영업 살릴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해야(사설2)

– 제주 농기계 지원사업 1년만에 제도 수정(뉴스픽)

[제주일보]

– 총선 예선 레이스 윤곽 ‘경선판·전략공천’ 변수(톱기사)

– 행정이 앞장 선 섭지코지 절대보전지역 훼손(사설1)

– 일시적인 ‘개문난방’ 단속, 효과 있을까(사설2)

– 덤은 커녕 바가지…설 선물세트 꼼수 눈살(뉴스픽)

[한라일보]

– 대규모 개발사업 지역사회 갈등 수준 ‘심각'(톱기사)

– 선거연령 18세 하향 따른 대책 만전 기해야(사설1)

– 비응급 환자까지 119구급차 부르다니(사설2)

– 제주시을 선거구 여야 대결구도 ‘관심'(뉴스픽)

[제주신보]

– 제주시갑 선거 판도 요동치다(톱기사)

– 본사가 제주일보 제호 사용 권한 있다(사설1)

– 다시 한번 확인된 감귤 경쟁력은 ‘맛'(사설2)

– 도내 유명 해안도로 상권 무너지나(뉴스픽)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