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제주 일간지 톱기사 및 사설

[한라일보]

– 내년 제주특별자치도 살림살이 ‘빠듯'(톱기사)

– 4·3유적 제대로 된 조사·정비계획 수립해야(사설1)

– 대한항공의 제주-일본 노선 중단 재고하라(사설2)

[제민일보]

– 공감대 부족 해안변 그린벨트 ‘흐지부지'(톱기사)

– 운전자 폭행 패가망신 할 수 있다(사설1)

– 이해못할 외국어학습관 주민강좌 폐지(사설2)

[제주일보]

– 제주 현안, 국회서 ‘기약 없는 표류'(톱기사)

– 해상운송비 국고 확보, 이번이 마지막 기회(사설1)

– ‘시계제로’ 제주경제, 사방이 난리다(사설2)

[제주신보]

– 중산간 개인오수처리시설 급증..제주 생명수 지하수가 불안하다(톱기사)

– 바닥난 자기차고지 예산, 신속히 늘리라(사설1)

– 감귤의 ‘첫인상’ 극조생 품질에 달렸다(사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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