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올해부터 저소득층 공영장례 160만원 지원

▲ 서귀포시, 2021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

서귀포시가 오는 3월까지 ‘2021년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을 공개모집한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소규모 점(占)단위 사업에 직접 참여해 주민이 도시재생 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마을 도서관 및 마을공방 조성, 골목길・간판 정비, 담장허물기(주차면수 확보 등) 등 커뮤니티 거점 조성을 통한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소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공모 사업의 예산규모는 3억원으로 사업별 1억원 내외로 3개지역에 지원하게 된다.


▲ 청소년 희망교통비 지원…연 최대 16만8천원

서귀포시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희망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청소년(만16세~18세, 약 400명)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6만8천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민제안 사업으로 채택되어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청소년 희망택시’를 보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소년 희망 택시’는 택시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겪었지만, 올해에는 청소년 이용 패턴에 맞춰 이용 수단을 확대하여 택시뿐만 아니라 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서귀포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추진

서귀포보건소(소장 강미애)가 영양플러스 대상자 보충식품패키지 배송을 시작으로 영양취약계층의 건강지키기에 나섰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부 및 영유아 중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불량 등)을 가진 대상자에게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보충식품패키지를 제공하여 영양위험요인 개선 및 스스로의 식생활관리 능력 배양을 위한 사업이다.


▲ 서귀포시, 올해부터 저소득층 공영장례비 160만원 지원

올해부터 서귀포시 지역의 장사시설 설치와 허가 신청을 노인장애인과에서 일원화하고 무연고 사망자와 저소득층의 공영장례 지원금 16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사망 당시 제주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으로서 무연고 사망자, 고독사를 맞이한 사람, 연고자가 있더라도 연고자가 사회적, 신체적 또는 경제적 능력이 없는 경우 등이다. 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사망진단서(또는 사체검안서)가 필요하며,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서를 사망자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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