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책’이 좌우한 서귀포시 공공도서관 대출 실적

지난해 서귀포시 지역 공공 도서관의 도서 대출 실적이 발표됐다.

서귀포시가 지난해 공공도서관의 시민 대출 도서 데이터 분석을 한 결과, 가장 많이 대출한 책은 서귀포시(사업수행: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가 선정한 서귀포시민의 책인 ‘당신이 옳다’로 175회에 걸쳐 대출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141회), ‘연필로 쓰기’(112회), ‘여행의 이유’(109회) 순으로 분석됐다. 또한 청소년 부문에서는 ‘아몬드’(197회), ‘페인트’(136회), ‘설이’(94회), 어린이 부문에서는 ‘알사탕’(163회), ‘팬티 입은 늑대’(150회), ‘건방진 장루이와 68일’(129회)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 최다 대출 도서 50위 중 서귀포시민의 책은 16권이 포함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시민의 책 읽기 사업이 도서 대출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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