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천막촌, 저항과 연대의 상징으로 영원할 것

[오프닝] 

지난 2019년 1월7일 제2공항 기본계획 중단을 요구하며 제주도청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이던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주민 김경배씨가 공무원들의 강제 철거 과정에서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끝난것 같았던 천막 강제 철거는 하지만, ‘내가 김경배다’라는 시민, 노동, 정치계의 참여로 어느덧 도청 앞에 천막촌을 조성, 저항과 연대의 상징으로 자리잡기에 이르렀는데요. 

제주도청 앞 천막촌이 812일 만에 철수 결정을 내렸습니다. 고칼의 제주팟 2021 오늘 이슈 토크는 관련해서 제주녹색당 안재홍 정책위원장님을 찾았습니다. 


[질문/답변]

➀ 어떤 계기로 지금 시점에서 천막 철수를 결정하게 됐는지?(2분 30초)

➁ 도민여론조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국토부와 제주도의 입장이 명확하지 않다.(5분 25초)

③ 여론조사를 뒤집는 결정이 내려지면 천막촌 반대 운동이 재개되는 것인가?(8분 25초)

④ 행정대집행 위기도 있었고 천막촌 운영에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다. 돌아보면 어떤가?(10분 15초)

⑤ 제2공항 논란과 관련해 여야 가릴 것 없이 ‘지역의 정치’가 실종된 측면이 있다고 보나?(14분 40초)

⑥ 다음 차례로 주목하고 있는 문제의 현장이 있다면?(16분 50초)

⑦ 일부 정치인과 지역언론, 도민들에게 ‘제주녹색당=전문시위꾼=외부세력’이라는 이미지가 박혀 있다. 극복할 대안이 있나?(18분 20초)

⑧ 지난 지방선거에서 제주녹색당의 돌풍이 전국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내년 지방선거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21분 20초)

⑨ 내년 지방선거에서 제주녹색당이 준비하고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들은?(25분 05초)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