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민 안전보험 가입 갱신…중복보상, 보상한도 상향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도민들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 범죄 등으로 사고를 당했을 경우 발생한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도민안전보험을 다음 달 3월까지 갱신 가입했다고 밝혔다.

도민안전보험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보험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을 경우 보상받을 수 있으며 중복보상도 가능하다.

이번 갱신하는 도민안전보험은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상해사망/후유장애 항목 보상한도를 1천500만원으로 상향하고, 사각지대 항목으로 유독성 물질 사망(보상한도 1,000만원)을 발굴하여 추가했다.

청구시기는 보장개시일(’21.4.1.) 이후 사고 발생 시이며, 사고일로부터 최대 3년 내 청구 가능하다.

청구서식은 도 홈페이지(www.jeju.g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우편이나 팩스로 현대해상화재보험(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전정책과(064-710-3854) 또는 현대해상화재보험(주)(1522-355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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