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임대주택 이어 행복주택 임대료도 동결키로

제주개발공사가 ‘코로나19’의 여파로 힘들어하는 주거약자들을 위해 매입임대주택에 이어 행복주택까지 임대료를 동결했다.

공사는 물가상승률이나 주변 임대시세 등 반영시 임대료 상승이 불가피 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라는 비상시국인 점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올해 임대료 동결로 인해 가구당 연간 최대 300여 만 원 정도 비용 부담을 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개발공사는 현재 행복주택 150호와 기존주택매입임대 875호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5월과 8월 남원 의귀리와 화순리에 국민임대주택 34호를 공급 완료하게 된다. 또 올해 말까지 기존주택 200호 매입과 함께 내년 초에는 144세대 규모의 건입동 행복주택을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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