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터뷰 – 정종훈] 도청도 언론도 침묵했다…남은 건 경찰 개입 뿐

제주를 회의와 관광이 어우러진 동북아 최고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제주도의 출자와 도민주 공모 등의 방식으로 지난 2003년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조성됐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만 덩그러니 지어만 놨을 뿐 별다른 수익사업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보니 제주도의 예산 지원에 의존하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아온게 사실인데요. 

여기에 더해 최근 몇년 사이 컨벤션센터 내부의 고질적 문제가 불거지면서 그동안 침묵하던 노동자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기에 이르렀습니다. 

고칼의 제주팟 이슈인터뷰 오늘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정종훈 노조위원장님과 이덕재 감사 두 분을 모시고 컨벤션센터 내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들어보겠습니다. 


① 노조를 어떻게 결성하게 됐는지 설명부탁드립니다. 계기가 있었나요?(2:10)

② 다수 도민들은 컨벤션센터를 적자에 어려움을 겪는 출자출연기관인 줄로만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부 문제 만으로도 충격인데요. 문제 원인을 총론적으로 설명하자면?(5:10)

③ 논란이 된 이슈에 대해 하나씩 노조의 시선으로 들어보겠습니다. 수의계약 규정 논란은 뭐가 잘못된 겁니까?(8:15)

④ 회사 비용을 직원이 개인 비용으로 납부했다는 것은 무슨 얘기인가요? 이런 일이 가능한지 당혹스럽습니다.(13:50)

⑤ 간부 직원의 갑질과 직원 줄사직은 어떤 싱황입니까?(25:30)

⑥ 도의회 특별감사에 전직 대표이사들이 개인적 사유로 불참했습니다. 적절했다고 보십니까?(28:20)

⑦ 노조 차원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제주도와 감사위, 언론 등이 반응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다고 보십니까?(33:00)

⑧ 기자회견서 경찰 수사를 촉구하셨습니다. 샌터의 문제가 내부의 자정 능력을 넘어 외부의 개입이 필요한 상황이라 보시나요?(38:00)

⑨ 이번 기회에 컨벤션센터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제대로 설명해주시고, 도민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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