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터뷰 – 고창근] 진보 보수 가를 수 없는 백년대계…제주 교육 복원할 것

지난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 비극의 현장을 목도하며 나라의 교육시스템에 환멸을 느낀 많은 국민들, 당시 지방선거에서 다수의 진보 성향 교육감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냈는데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유명한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의 슬로건은 그런 시대 정신을 담은 결과라 볼 수 있겠죠. 

세월호 이후 8년…전국에서 가장 낮았던 청소년 자살률은 어느덧 가장 높게 치솟았고, 잊을만하면 터져 나오는 학교폭력과 중도 포기 학생들, 실습생 사건사고 등은 과연 학교 현장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의구심이 들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교육 현장 곳곳에서는 불통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정치적 유불리가 깔린 설익은 교육 정책을 바라보는 도민들 역시 피로하기는 마찬가지인데요. 오늘 <고칼의 제주팟> 이슈 인터뷰는 세월호처럼 기울어져 가는 제주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내년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님 모시고 제주의 여러 교육현안과 선거 관련 얘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눠보겠습니다. 


① 팟캐스트 청취자 여러분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1:50)

② 오늘(25일)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감 도전을 선언하셨습니다. 어떤 상황을 보면서 출마 이유를 굳히셨습니까?(6:10)

③ 교육자로서 이석문 교육감 재임 시기 공과를 어떻게 보십니까?(9:30)

④ 선거까지 남은 시일을 감안하면 조금 이른 출마 선언이 아니냐는 관측도 있습니다. 굳이 지금 시기에 출마를 선언한 이유가 있습니까?(11:05)

⑤ 교육감이 되신다면 교육현장의 어떤 변화를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13:15)

⑥ 일부에서는 교육감 선거를 진보 VS 보수 대결 구도로 접근하려고 합니다. 동의하시나요? (16:50)

⑦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두 번의 교육감 선거 모두 ‘보수 후보 단일화’라는 화두가 선거의 가장 큰 변곡점이었습니다. 이번 선거도 비슷한 성향의 다른 후보군들이 예상되는데요. 그 분들과의 단일화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19:10)

⑧ 한번은 단일화 후보로 추대됐고, 지난 번은 단일화 후보를 내줬습니다. 단일화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20:40)

⑨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김광수 후보의 패인은 뭐라고 보시나요? (22:45)

⑩ 청취자 여러분들께 마지막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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