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간지 주요 기사(12월 11일)

[제주신보]

– 온천 관리·감독 미흡…제도 개선 필요(톱기사)

– 첫 민선 체육회장 선거, 관리 철저해야(사설1)

– 학자금 체납으로 빚의 늪에 빠진 청년들(사설2)

[제민일보]

– 2공항특위 예산 3억 편성 거부 일파만파(톱기사)

– 오라단지 직권남용으로 고발당한 원 지사(사설1)

– 감귤 제값받기 비상품 출하 말아야(사설2)

[제주일보]

– 동서남북 균형 발전 핵심 사업 ‘삐걱'(톱기사)

– ‘삼중고’ 제주 감귤, 생산 농가 지원 지혜 모아야(사설1)

– 온라인 상품거래 100조 시대의 과제(사설2)

[한라일보]

– ‘제2공항 특위’ 놓고 도-의회 갈등 심화(톱기사)

– 종합 청렴도 전국 꼴지 불명예 안은 제주도(사설1)

– 청년층 늘리는데 인구정책 초점 맞춰야(사설2)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