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사회가 40년 가까이 제주4·3 희생자를 추모해 온 일본 도쿄에서 제주4·3의 역사와 기억을 알리는 국제 특별전이 열린다.
재일동포 사회가 40년 가까이 제주4·3 희생자를 추모해 온 일본 도쿄에서 제주4·3의 역사와 기억을 알리는 국제 특별전이 열린다.
제주4·3 관련 단체들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의 이른바 ‘4·3 북한지령설’ 관련 발언을 강하게 규탄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희생자와 유족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영화 관람료 감면 혜택을 확대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79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의 의미를 담은 공식 슬로건을 공모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 보상금 지급을 신청한 희생자의 88.6%에 대한 심사를 마치며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과 권리 구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4·3을 문학과 예술을 통해 이해하고 기억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는 문화정거장봄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경찰영웅 문형순 서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부당하므로 불이행’(가제)의 주조연 배우 캐스팅이 확정됐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4·3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새롭게 제주4·3 희생자와 유족으로 결정된 이들이 생활보조비를 비롯해 항공료와 의료비, 주차료, 문화시설 이용료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제주4·3의 아픔을 겪은 고(故) 진아영 할머니(1914∼2004년)의 삶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4·3 희생자 75명과 유족 274명 등 모두 349명이 추가로 공식 인정됐다. 특히 출생신고를 하지 못한 채 희생돼 호적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희생자 3명이 처음으로 가족관계등록부에 기록된다.
1950년 여름 예비검속으로 끌려가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제76주기 섯알오름 예비검속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19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대정읍 백조일손묘역에서 봉행됐다.
제주4·3 희생자와 유족을 위한 제9차 추가신고가 2027년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개월간 실시될 전망이다. 2023년 제8차 추가신고 이후 4년 만이다.
제주4·3 당시 주민들의 피신처이자 집단희생이 발생한 현장인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제주4·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과 제주4·3평화재단이 공동 제작한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가 첫 서울 공연에서 객석 점유율 78.8%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수도권 데뷔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와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가 원거리 거주나 이동이 어려운 제주4·3 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유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제주4·3 희생자 보상금 신청에 대한 심사가 전체 대상의 84.7%까지 마무리됐다. 지금까지 지급된 보상금은 7,239억 원에 이르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과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내 이름은’과 ‘한란’이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New York Asian Film Festival)에 나란히 공식 초청돼 국제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희생자 보상금 지급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7,239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희생자 기준으로는 보상금 신청이 접수된 대상자의 73%에 대한 지급이 완료됐다.
제25회 제주4·3 행방불명희생자 진혼제가 18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봉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