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제주포럼서 첨단산업·글로벌 교육협력·AX 전략 논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참여해 제주 미래 성장동력과 글로벌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3개 특별 세션을 운영한다.

JDC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주포럼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영어교육도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그린 AI 데이터센터 기반 AX(AI Transformation) 전략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션들은 올해 제주포럼의 핵심 주제인 ‘협력의 재구상’을 제주 현장에서 실현 가능한 정책과 사업 과제로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24일 오후 1시 30분에는 ‘기술·사람·문화를 연결하는 JDC JEJU NEXUS 글로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방안’ 세션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1·2단지를 아우르는 새로운 발전 모델인 ‘JDC JEJU NEXUS 글로벌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AI 기반 산업 전환(ADX),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구축, 문화복합산업단지 조성, 첨단산업 클러스터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 20분에는 ‘섬에서 세계로: 영어교육도시가 만드는 글로벌 협력의 거점’ 세션이 개최된다.

세션에서는 제주영어교육도시가 보유한 국제적 교육 인프라와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외부 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글로벌 학습과 협력 플랫폼으로서 영어교육도시의 역할과 국제 네트워크 구축 전략이 주요 내용이다.

25일 오후 5시 10분에는 ‘그린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제주 AX 전략 구상’ 세션이 열린다.

이 세션에서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이를 기반으로 한 제주형 AX 전략, 신산업 육성 방안이 집중 논의된다. 제주도의 ‘제주권 AX 대전환 기본구상’ 실현을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 전략과 지역 특화산업 중심의 AX 전환, AI 인재 양성 방안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JDC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제포럼에서 논의되는 미래 담론을 지역의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고, 공공기관·지방정부·기업·대학·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다이아몬드홀 A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