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철회 서명에 300명 참여했지만 재논의 ‘미적’ 전직 아파트 자치회장에게 갑질을 당하고 이번 달로 계약만료 통보를 받은 70대 경비원에 대한 해고 철회 주민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정의당

해고철회 서명에 300명 참여했지만 재논의 ‘미적’ 전직 아파트 자치회장에게 갑질을 당하고 이번 달로 계약만료 통보를 받은 70대 경비원에 대한 해고 철회 주민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정의당
[류도성] 매주 목요일 돌아오는 <뉴스톡> 코넙니다. 오늘도 시사팟캐스트 <고칼의 제주팟>, 고재일 시사칼럼니스트와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하셨습니까? [고재일] 오늘부터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문대림 이사장 체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