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제주 일간지 톱기사 및 사설

[제주신보]

– 버스준공영제 방만, 이거 너무하는거 아닙니까(톱기사)

– 보이스피싱에 계속 당하기만 할 것인가(사설1)

– 산지천 오염원 알았으니 처방 서둘러야(사설2)

[한라일보]

– ‘제2공항 공방’ 추석 전후 결정 전망(톱기사)

– 태풍전야 제주섬, 미리 둘러보고 손써야(사설1)

– 끊이지 않는 이륜차 사고 대책 없나(사설2)

[제민일보]

– 버스준공영제 ‘도덕적 해이’ 심각, 혈세 1000억원 업체 쌈짓돈 전락(톱기사)

– 원 지사, 정치판보다 도정에 전념해야(사설1)

– 쓰레기매립장 포화 발생량부터 줄여야(사설2)

[제주일보]

– 초강력 태풍 오늘부터 영향권 ‘비상'(톱기사)

– 준공영 버스 불편민원, 도민에 대한 배신행위(사설1)

– ‘사계절 해수욕장’ 법률 ‘나 몰라’라 할건가(사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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