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제주 일간지 톱기사 및 사설

[한라일보]

– 돼지열병 청정지역 지위 재확보 ‘청신호'(톱기사)

– 상심이 큰 농민들, 재기할 수 있게 하자(사설1)

– 어린이집 허술 운영 방지 보완책 마련을(사설2)

[제민일보]

– 전기차 충전방해 금지법 ‘미흡'(톱기사)

– 위기의 만감류 품질관리 강화 필요하다(사설1)

– 지지부진한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사업(사설2)

[제주일보]

– 제주 주택시장 ‘빨간 불’…리스크 커진다(톱기사)

– 2019 세계제주인대회에 보다 많은 관심을(사설1)

– 부활하는 ‘탐라’…탐라문화제 ‘시즌'(사설2)

[제주신보]

– 도-도의회 갈등 우려 커졌다(톱기사)

– 수백억 적자 내는 공공시설물, 해법 뭔가(사설1)

– 내도동 ‘알작지’ 원형 복원 고민해야(사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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