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제주 일간지 톱기사 및 사설

[한라일보]

– 제주주력산품 줄줄이 ‘시련의 계절'(톱기사)

– 원 도정 환경정책, 정상 추진되는게 없다(사설1)

– 건축물 부설주차장 불법행위 손놓은 행정(사설2)

[제민일보]

– 주52시간 제주감귤, ‘발등의 불’인데 전전긍긍만(톱기사)

– 국고보조금 확충에 뒷심 발휘해야(사설1)

– 도 넘은 제주 공직사회 기강해이(사설2)

[제주일보]

– 감귤 가격 ‘고전’…비상품 유통 ‘찬물'(톱기사)

– 서귀포시의 낯 부끄러운 1차 산업 예산집행(사설1)

– ‘음란물 유포’…강력한 단속과 엄벌을(사설2)

[제주신보]

– 노지감귤 비상품 유통, 선량한 농민만 피해 입을 우려(톱기사)

–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 실정 반영해야(사설1)

– 한일 어업협정 표류, 어민 지원 절실하다(사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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