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오는 22일까지 3일간 전국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4․3과 함께하는 제주 이야기’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3 전국화’를 위해 평화재단과 도 공공정책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9월까지 모두 네 차례 운영된다.
첫째날 ‘4․3특강’을 시작으로, 둘째날 함덕·선흘지역의 4․3유적지, 셋째날에는 최근 국립 제주 호국원에 안장된 문형순 서장묘 및 제주 원도심 일대의 4․3 현장 교육을 진행되는데, 김종민 이사장은 “전국 공무원들을 위해 도 공공정책연수원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