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시바람길숲 보완 조성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올해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삼매봉공원 등 2개소에 2단계 도시바람길숲 보완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0억을 투입하여 지난해 설문대공원 등 혁신도시공원 4개소에 디딤확산숲과 서호중앙로 등 2개 구간에 연결숲을 조성하였고, 올해는 삼매봉공원과 서귀포시 문화광장에 디딤확산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삼매봉공원 디딤확산숲 조성에는 교목 감탕나무 등 25종 1천184주, 관목 금목서 등 14종 3만950주를 식재하고 서귀포시 문화광장 디딤확산숲 조성에는 교목 동백나무(재래)등 13종 218주, 관목 꽝꽝나무 등 5종 4천240주를 식재한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의 맑은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대기오염 물질 정화 및 열섬현상을 해소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분산 시키는 기능을 갖춘 도시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1단계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100억을 투입하여 혁신도시 공원 4개소, 강창학 공원 등 3개소에 디딤확산숲과 516도로, 신서귀로 등 4개 구간에 연결숲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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