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찾아가는 제주 항일운동 역사교육’ 운영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2025 찾아가는 제주 항일운동 역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학교 교육과정 주간에 제주 지역 항일운동 역사교육에 참여할 희망 학교를 모집했다. 그 결과 도내 초등학교 19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5개교 등 29개교 총 117학급이 신청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제주항일운동 역사교실은 지난 19일 세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 제주의병항쟁, 제주학생들의 항일운동, 법정사 항일운동, 조천 만세 운동, 제주 해녀 항쟁, 제주 여성 항일운동 등 6개의 주제로 운영된다.

또한, 역사 교사 및 역사적 전문성을 갖춘 퇴직 교원 4명을 제주 항일운동 명예교사로 위촉하고 이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2차시 연속으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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