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청년동행일자리우수기업 2곳 선정

제주도는 도내 중소기업 중소기업 중 일-가정 양립과 임금·복지 수준 등이 우수한 2개 기업을 올해 ‘청년동행일자리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동행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주식회사 보구정과 인하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로, 두 기업 모두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와 선도적인 복지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선정된 기업과 청년 직원들은 2년간 다양한 지원혜택을 받게 된다.

청년은 ①주택임차금 ②교통비 ③정착지원금 ④자녀돌봄 지원금 중 3가지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⑤육아휴직자 지원금 ⑥장기근속 축하금 ⑦건강검진비 ⑧결혼·출산·입양·육아휴직 복귀 축하금은 선정기간 내 사유 발생 시 지급되며, ⑨직무교육훈련비는 연 1회 제공된다.

기업은 ①선정패 수여 ②구내식당 및 통근차량 운영비 지원 ③청년 신규 채용장려금 ④업무처리자 인센티브 ⑤청년 육아휴직자 고용유지 인센티브 ⑥사업장 사용 부동산 재산세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이 사업은 2022년 시작돼 현재까지 총 16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 소재하며 2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중소기업 중 일-생활 균형과 직원복지 분야에서 일정한 운영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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