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 프로그램 개강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4주간) 매주 월요일, 안덕보건지소 내 치매분소에서 치매환자와 경도인장애자를 돌보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 및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요 내용은 치매 알기(3회기), 돌보는 지혜(5회기)라는 두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총 8회기로 진행된다.

또한, ‘힐링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치매 어르신 돌봄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을 위해 총 4회기 동안 ‘마음씨앗 심기’, ‘허브 스머지 스틱 만들기’, ‘녹차의 맛과 내 인생의 맛’, ‘허브로즈 화분 심기’를 주제로 전문 치유농업사와 함께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

위 프로그램들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및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추가 접수 중이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서귀포시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760-0975)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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