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넥슨 챔피언스 컴 제주 대표로 ‘남녕고’

남녕고등학교가 다음 달 개최되는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제주 대표로 출전한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에 따르면 지난 5월 각 학교별 예선을 거쳐 19일 결성전을 끝으로 ‘2025 넥슨 챔피언스 컵’ 지역 예선전이 마무리됐다. 앞서 지난 2월 제주도교육청과 넥슨, 제주에스케이 FC 등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와 지역 축구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리그는 ‘한 학급이 한 팀’으로 구성된 경기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결승전은 남녕고와 오현고 간의 경기로 치러졌다. 경기 심판 및 운영은 제주초·중등체육교과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이 직접 맡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급 단위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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