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목동 경로당 생활문화복합센터로 탈바꿈

제주도는 서귀포시 보목동에 ‘15분도시 제주’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갖춘 생활문화복합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천지‧중앙‧정방‧송산 행복생활권 분석 결과, 이 지역에 돌봄과 여가 기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현재 사용되지 않는 보목동 경로당을 재활용하기로 했다.

1994년 개관 후 30년이 경과해 노후화된 이 경로당은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지난 10월 14일 착공한 이 사업은 제주도와 서귀포시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제주도는 건물 리모델링을, 서귀포시는 실내놀이기구 설치를 담당해 서귀포시 최초의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만들 계획이다.

보목동 생활문화복합센터는 지상 2층 110평 규모로 실내놀이터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실, 수유실, 보호자 휴게공간이 조성될 예정으로, 특히 실내놀이터 공간은 다채로운 색상과 놀이 기구로 꾸며져 어린이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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