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황경남 예비후보가 어르신 복지 강화를 위한 ‘시니어 행복 정책’을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연동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 및 일자리 중심 공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약은 어르신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 보고, 활기찬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문화활동 지원을 확대한다. 합창단, 건강체조, 학예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니어 맞춤형 일자리 사업도 강화한다. 환경정비, 마을안전지킴이, 공공서비스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활동과 사회 참여를 돕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노인 여가·문화 프로그램과 세대통합 활동도 확대한다.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마을 프로그램과 전통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는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와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황경남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이 웃으며 지낼 수 있는 마을이 결국 모두가 행복한 마을”이라며 “연동의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보람 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