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현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도남오거리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이어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와 지역 각계 인사, 주민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현장은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현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이곳은 단순한 선거사무실이 아니라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책을 찾는 동네 민원실이자 정책을 만들어가는 열린 소통 공간”이라며 “30여 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의 작은 불편부터 확실히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도남·이도2동을 더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출마 선언에서는 ▲주차·교통 문제 해결 ▲아이·청년·어르신이 행복한 동네 조성 ▲노후 아파트 및 주거환경 개선 ▲시민복지타운 주민 참여 운영 ▲민생경제 회복 ▲4·3의 아픔 치유와 계승 ▲제주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주민 한 분 한 분을 만나며 배우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주민과 뜻을 모아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길자 예비후보는 참사랑실천학부모회 회장, 지슬봉사회 회장, 제주시 자원봉사센터장, 제주관광공사 비상임이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나눔봉사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30여 년간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온 생활 정치인이다.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현 예비후보는 조직 정비와 현장 중심 행보를 강화하며 선거체제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