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향사랑기부자에 추석 한정 답례품…최대 45% 할인

추석을 맞아 제주 고향사랑기부자에게 한정 답례품과 추가 증정 혜택이 제공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석 한정 답례품 꾸러미 4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추석 한정 답례품은 ▲제주감귤·흑돼지 꾸러미(흑돼지 가공품 1.1㎏+하우스감귤 2.5㎏) ▲수제떡 선물꾸러미(제주 오메기떡·설기떡 등 18개입) ▲제주산 돼지고기 꾸러미(오겹살·앞다리살·돈가스 등 1.1㎏) ▲제주 흑우 꾸러미(흑우 등심+국거리 700g) 등 4종이다.

기부자는 해당 답례품을 시중 판매가격보다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선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제주 은갈치 세트 추가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지역 우수 답례품인 ‘제주 은갈치 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 7일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고향사랑e음과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증정품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7일 이내 기부자가 등록한 주민등록 주소지로 순차 발송된다.

제주 고향사랑기부자는 추석 특별 혜택과 함께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0만 원까지는 기부금 전액을 세액공제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탐나는 제주 이용권(패스)’이 자동 발급된다.

‘탐나는 제주 이용권(패스)’ 소지자는 발급일로부터 1년간 도내 주요 공영·민영 관광지를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라산 탐방도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누리집을 통해 별도 정원으로 예약할 수 있다.

제주도는 이번 추석 연계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제주 농축수산물 등 지역 답례품의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