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제주 일간지 톱기사 및 사설

[제민일보]

– 특구 지정 급급…실제 사업 효과 “글쎄”(톱기사)

– 심상치 않은 자영업 부채 증가세(사설1)

– ‘전기톱 사건’ 살인미수냐, 특수상해냐(사설2)

[제주일보]

– 4·3 특별법 분수령…전국 힘 모은다(톱기사)

– 8만 시민 ‘서귀포의료원 청원’ 지역정치 뭘하나(사설1)

– 추석이 코 앞이다…’나눔’도 넉넉하게(사설2)

[제주신보]

– 4·3 특별법 통과, 전국이 손잡고 나서기로 했다(톱기사)

– 태풍 ‘링링’ 피해 복구·지원에 총력을(사설1)

– 버스준공영제 감사 뒤처리가 중요하다(사설2)

[한라일보]

– 가을장마·태풍 여파로 명절특수 실종(톱기사)

– 태풍·가을장마 피해 농가 지원대책 서둘라(사설1)

–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 늘어 우려된다(사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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