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제주 일간지 톱기사 및 사설

[제주일보]

– 독립운동 사적지 흔적 찾기 어렵고, 농경지로 변하고…(톱기사)

– 전국이 모인 “4·3특별법 개정해야” 외침(사설1)

– 추석…우리 어머니 치매에 관심을(사설2)

[제주신보]

– 치매 유전자 돼지, 전남이 품에 안고 들떠 있다(톱기사)

– 4·3특별법 개정 약속 이젠 지켜야(사설1)

– 어려워도 나눔의 정 새기는 추석 되길(사설2)

[한라일보]

– 제주 세계환경수도 조성사업 ‘말로만'(톱기사)

– 기초연금 탈락 양산, 빈곤노인 대책 없나(사설1)

– 재해보험 가입 저조, 현실적 지원책 마련을(사설2)

[제민일보]

– 갈등 조정까지…도 넘은 ‘용역 만능주의'(톱기사)

– 노지감귤 제값받기 품질관리가 관건이다(사설1)

– 기초연금 수급자 선정 기준 개선이 먼저(사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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