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간지 주요 기사(11월 14일)

[제주신보]

– 근린공원 민간특례 사업 공공성·수익성 확보에 달렸다(톱기사)

– 맛과 빛깔 좋은 감귤은 비싸도 잘 팔린다(사설1)

– 첨단과기단지를 규제로 꽁꽁 묶어서야(사설2)

[제주일보]

– 특별도 정부 지원기구 위상 ‘흔들'(톱기사)

– 오늘 수능일, 모두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사설1)

– 농산물 절도 일벌백계가 최선의 예방책이다(사설2)

[한라일보]

– 제주도특별법 개정 ‘초읽기'(톱기사)

– 내년 제주도 살림살이 꼼꼼히 심의해야(사설1)

– ETA 도입 관광업계 우려 목소리 경청하길(사설2)

[제민일보]

– 원 도정의 불통으로 갈등 악화되는 제주공동체(톱기사)

– 사전여행허가제 끝내 강행하나(사설1)

– 제주 전역 확대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사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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