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간지 주요 기사(11월 22일)

[제주일보]

– 4·3 특별법 ‘벼랑 끝’…마지막 기로(톱기사)

– 조생감귤마저 ‘고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를(사설1)

–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 도를 넘었다(사설2)

[한라일보]

– “제2공항 건설, 작은 학교 살리기 악영향”(톱기사)

– 수익 못내 위기에 처한 태양광발전사업(사설1)

– 철수 수순 밟는 관광공사 시내면세점(사설2)

[제민일보]

– 올 겨울부터 ‘보릿고개’ 겪는다(톱기사)

– 한라산 모노레일 설치 논의할 만하다(사설1)

– 비양심 ‘주정차 물피 뺑소니’ 말아야(사설2)

[제주신보]

– 제주공항 시설 확충해도 또 포화 ‘눈 앞'(톱기사)

– 감귤 제값받기, 품질 관리만이 답이다(사설1)

– 상습 고액 체납, 추적하고 거둬들여야(사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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