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터뷰] 이영재 작가…모든 것의 어떤 것들

[오프닝]

여러분은 소중한 추억을 어떤 감각으로 떠올리십니까?

어떤 이는 시각적 이미지로 추억을 떠올리고, 또 다른 이는 냄새로, 그것도 아니면 소리나 촉각으로 기억을 불러내고는 하던데요.

공간을 중심으로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모든 것의 어떤 것들’

생업의 공간에서 일상의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느낀 희노애락을 글로 풀어낸 작가님 모시고 오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답변]

①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2분 20초)

② ‘모든 곳의 어떤 것’들은 어떤 글인가요? 기획 의도는? (7분 40초)

③ 글을 쓰기 위해 용기가 필요했을 법 한데? (10분 20초)

④ 언제 쯤이면 책으로 만날 수 있나요? 어떤 분들이 읽으면 좋은 글인가요? (15분 40초)

⑤ 낭독의 발견 (20분 40초)

⑥ 제주에서 꽤 오래 근무한 것으로 알고 있다…거쳐간 여러 프로그램 가운데 애착을 가진 것이 있을 법 한데? (27분 40초)

⑦ 끝으로 제주의 시청자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36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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