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성민 도의원은 국회의원 보좌관과 오랜 정당 생활을 통해 초선 답지 않게 정치적 문법과 사고에 익숙합니다. 인터뷰 내내 ‘소명의식 없이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민생을 챙기고 성과를 내는 정치를 지향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는데요. 순발력 있게 현안에 대응하면서도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담았습니다. 잊을만 하면 나오는 ‘깨알자랑’도 매력 포인트! 팟캐스트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내용 직접 들어보시죠.
※ 강성민 도의원 인터뷰는 분량 관계로 1부와 2부에 나눠 업로드합니다.
① 청취자 여러분들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1:30)
② 의정활동 돌아봤을 때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과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 꼽아보자면? (6:40)
③ 재선 도전이 유력해 보이는데 정치 활동을 더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 그리고 지역구 판세 등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