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 – 김광수] “단일화 필요하지만 정답 아니” 2022년 1월 24일 고재일 “치열한 준비가 모자랐다.” 지난 교육감 선거 패배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대해 최근 두 번째 도전을 선언한 김광수 전 교육의원이 스스로 내놓은 결론입니다. 야인(?)으로 지낸 4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