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소 12회] 비계 삼겹살 사진에 ’00’이 없다…제주도민이 바라 본 논란의 본질

▲ 출연 : 허용진(변호사 /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문윤택(더불어민주당 민주교육연수원 부원장 / 전 제주국제대 교수), 고재일(시사팟캐스터)

▲ ‘변방에서 외치는 정치 소도리(변정소)’ 제12회 방송에서는 먼저 28일 재의결을 앞둔(녹화시점 24일) ‘채상병 특검’에 대한 표결 전망을 다뤄봤습니다. 국민적으로 특검 도입에 대한 목소리가 우세한 상황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예고한 것과 같이 거부권을 행사했는데요. 재석 의원의 3분의 2를 넘기면 재의결이 되고, 이럴 경우 대통령이 더 이상 거부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만큼 향후 정국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보수측 입장을 대변하는 허용진 변호사는 특검 도입에 대한 당위성에도 불구하고 부결을 전망했고요, 문윤택 교수는 가결을 선택, 각각 엇갈린 전망을 내놨습니다.

▲ ‘변방에서 외치는 정치 소도리(변정소)’ 제12회 방송 두 번째 주제는 여야 거대 정당의 차기 당권을 위한 움직임을 살펴봤습니다. 두 패널 모두 현재 거론되고 있는 당권 주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같이 했는데요. 당권에 도전할 재목(?)이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과 함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깜짝 등장한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행보에 대한 얘기 등을 나눴습니다.

▲ ‘변방에서 외치는 정치 소도리(변정소)’ 제12회에서 다룬 지역 이슈는 바로 ‘비계 삼겹살’ 논란입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 ‘비계’ 함량이 과도하게 많아 보이는 사진이 게시되며 해당 식당을 넘어 제주 관광에 대한 불만이 전국적으로 고조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비계에 대한 식문화 차이를 감안하더라고 해당 사진인 경우 문제가 있다는데 모두의 의견이 함께 했습니다. 제주에서 맛있고 건강한 돼지고기를 먹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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