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구인 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에 대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재취업을 지원하는 ‘2025년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총 12개 과정·234명의 직업 훈련생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부터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노동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디지털교육과정을 신규로 개설한다.
제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디지털 튜터 전문가 양성과정 △주거환경관리사 양성과정 △회계사무원 취업과정 △사회복지스마트행정 실무자 양성과정 △업사이클 소품제작 창업과정 △제주로컬디저트카페 창업과정 등 총 6개 과정·124명을 모집한다.
서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인공지능(AI) 활용 마케팅온라인창업과정 △사회복지행정 실무마스터과정 △세무회계실무자양성과정 △컴퓨터활용인력양성과정 등 총 4개 과정·80명을 선발한다.
한라새로일하기센터는 △농업경영 사무행정과정 △제주로컬마케팅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등 총 2개 과정에 30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훈련생의 별도 부담없이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최대 4회 월 10만원의 참여수당을 받는다.
교육대상은 도내 여성 중 취·창업 의지가 분명하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미취업 여성이다.
접수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해 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발하게 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https://saeil.mogef.go.kr/hom/info/search.do)을 통해 자세한 교육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