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오조리 어촌개발사업 추진 계획 발표

서귀포시는 해양수산부 2025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성산읍 오조리 권역에 5년간·총 사업비 78억원을 투입하여, 어촌활력증진 도모를 목표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공기관대행 심의, 도의회 공기관대행 보고 및 예산편성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3월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와 공기관대행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였다.

오조리 행복한 삶터 조성 사업은 지역주민이 주도하여 추진하는 상향식 사업으로 오조리 지역주민들이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해양수산부 기본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에는 ▲건축사업에 꿈나무 문화센터 및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신축과 어촌계회관 리모델링 ▲경관개선사업에 돌담길 정비, 내수면 건강산책로 조성 ▲교육·홍보·컨설팅에 지역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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