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이 운영하는 제주음악창작소에서 ‘레코딩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뮤지션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이 자신의 창작곡을 전문적인 환경에서 녹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뮤지션은 제주음악창작소(제뮤) 내 스튜디오A에서 엔지니어의 지원을 받아 레코딩을 진행하게 된다. 스튜디오A는 제주에서 최고 수준의 음향 시설과 장비를 갖춘 공간으로, 뮤지션들이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팀당 최대 16시간(총 4회, 1회당 4시간 기준)의 무상 레코딩 지원이 제공되며, 지원곡의 개수 및 난이도에 따라 녹음 시간이 조율될 수 있다.
참가대상은 제주 지역에 거주, 재학, 재직 중인 개인 또는 팀 단위 뮤지션이며, 선착순 10팀을 선정한다. 지원 가능한 곡은 순수 창작곡으로, 싱글, EP, 정규앨범에 수록될 예정인 곡이어야 하며, 대중음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곡이 지원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제주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제주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rightworks@ofjeju.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는 필수 서류와 함께 레코딩 예정 곡의 데모 음원 및 MR 파일 등을 제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