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작은영화관은 개관 4주년을 맞아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림작은영화관은 제주 최초의 작은영화관으로 2021년 4월 8일 개관해 4주년을 맞았다. 이 영화관은 제주 지역의 읍면지역 주민들의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최신 영화와 다양한 기획전 상영 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주민과 관객들에게 그동안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영화 문화의 향유를 넓히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어 ▲개관 4주년 기념 떡 나눔 ▲뽑기판 경품 이벤트 ▲캐리커처 체험 ▲4.3.뜨개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에서 상영되었던 애니메이션 단편 수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BIAF 기획상영전’과 영화 ‘승부’로 돌아온 명품배우 ‘이병헌’의 기획전이 마련된다.
9일에는 배우의 이름을 알린 ‘공동경비구역 JSA’를, 10일에는 시대극 느와르 연기를 보여준 ‘남산의 부장들’, 11일에는 1천만 관람객을 달성한 ‘광해, 왕이 된 남자’가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만나 이병헌 배우의 연기 세계를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이벤트의 경우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 되며 자세한 영화 상영 일정의 경우 한림작은영화관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