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J] 문해력 논란 부른 디지털 교과서 첫 공개…현장 반응은 이랬다

최근 파면된 윤석열 정부의 대표적 교육정책이라 할 수 있는 ‘AI 디지털 교과서(AIDT)’가 논란 끝에 이번 학기부터 일선학교에서 시범 도입됐습니다. 제주 지역 189개 학교 가운데 53%에 달하는 101개 학교에서 AIDT를 활용한 수업이 본격 시작됐는데요. 8일 한림여자중학교에서 관련한 공개수업이 마련됐습니다. 텍스트보다는 다양한 시각적 효과에 익숙한 아이들이 수업을 받는 모습은 언뜻 봐도 낯설어 보이지 않았는데요. 전체적으로는 부정적인 평가보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관련해 제주도교육청이 기존부터 진행된 드림북 보급사업을 비롯해 무선망 증속과 디지털 튜터 배치, 비상대응반 운영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업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AIDT 보급 확대의 청사진은 그다지 밝아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교육당국의 기대 섞인 반응 속에서도 AIDT 확산의 복병으로 작용할 요인으로는 무엇이 남아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링크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죠. 브리핑 J는 제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뉴스의 맥락과 숨은 디테일을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 맞춰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