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약수 등으로 이용되는 먹는물공동시설 4개소의 정기 수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도내 먹는물공동시설은 절물생태휴양림 내 1개소(절물), 한라산국립공원 내 3개소(영실물, 노루샘, 사제비물)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들 시설은 ‘먹는물관리법’에 따라 매 분기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먹는물공동시설은 ‘먹는물공동시설 관리요령(환경부 훈령)’에 따라 등급을 부여해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수질검사 결과 영실물과 노루샘은 안심 등급으로 별도 정수처리를 하지 않더라도 청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절물과 사제비물은 자연상태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영향으로 소독 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1분기 검사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충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