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재단법인 제주삼다수재단(이사장 백경훈)은 올해 재단 설립 20주년 및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과 9일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 리더 연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 임시사무연구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삼다수재단 백경훈 이사장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진희종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경진대회와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해외연수 등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제주삼다수재단은 이번 사업이 제주 청소년들로 하여금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삼다수재단 백경훈 이사장은 “청소년 해외연수사업은 제주 지역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토론할 수 있는 ‘사유의 장’이 되고, 환경 이슈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리더십과 책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면서 “제주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고, 더 큰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진희종 원장도 “제주 인재를 키우는 일이 곧 제주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제주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