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소기업 경영안정 위한 매출채권보험료 연중 지원

제주도가 중소기업 경영 안정과 연쇄도산 방지를 위한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취득한 매출채권의 거래처 채무 불이행 시 손실 일부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해주는 공적보험제도다.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하면 외상거래 손실이 발생할 경우 미수금의 최대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기업이 매출채권 보험 가입 시 신용보증기금의 보험료 10% 할인에 더해 산출된 보험료의 50%(업체당 최대 300만원)를 지원한다.

본사나 주 사업장이 제주도에 있는 매출채권보험 가입 중소기업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매출채권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용보증기금 누리집(www. kodi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문의는 제주시 지역(신보 서부신용보험2센터(02-2014-0198)), 서귀포시 지역(신보 서부신용보험1센터(02-710-455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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