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민간위탁 사업으로 운영되는 제주더큰내일센터(센터장 이승우)가 ‘취업·창업, 생각보다 많이 준비했어!’를 슬로건으로 오는 6월 29일부터 탐나는인재 1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탐나는인재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진로 방향에 따라 취업과정과 창업과정으로 나눠 선발하는 제주 대표 청년 인재양성 사업이다. 과정별 맞춤형 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 18개월 동안 매월 150만 원 상당의 참여수당이 지원된다.
취업과정은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목표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직무교육을 받은 뒤 기업실습과 인턴십에 참여하며 실제 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인턴십 단계에서는 월 250만 원 수준의 기본급을 받을 수 있어 교육 이후 현장 경험과 소득 기반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창업과정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의 사업화 및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는 전문가 멘토링을 비롯해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 실전 중심의 창업 교육과 지원을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 학력과 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최종 선발자는 최대 18개월 동안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교육과정에 전일제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 내외로, 도내 지원자 75%, 도외 지원자 25% 비율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은 서류전형과 인성검사를 거쳐 2박 3일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되는 ‘넥스톤(NEXTHON)’ 면접전형을 통해 이뤄진다. 넥스톤 전형에서는 지원자의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태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 10일 발표되며, 선발된 탐나는인재는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제주더큰내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요강과 전형 절차 등 세부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페이지는 접수 시작일인 6월 29일부터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더큰내일센터(064-720-8900, 8931~893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