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25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마을단위특화)에 공모 선정된 성산읍 수산1리에 4년간·총 사업비 20억원(도비)을 투입하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공모사업으로 수산1리 마을은 지난해 8월 공모에 신청한 이후 12월 최종 공모 선정되었다.
서귀포시는 공모 선정됨에 따라, ’25년도 1차 추경 예산 편성과 공기관대행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가 완료되어 2025년 5월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와 공기관대행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수산1리 사업은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살맛나는 수산1리라는 테마로 ▲ 수산1리사무소 리모델링 ▲ 마을건강증진실 조성 ▲ 천년마을 탐방길 조성 ▲ 교육·홍보·컨설팅에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