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10년 연속 대한민국 창조경영대상 수상

제주개발공사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 ESG경영 부문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다방면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어가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한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의 우수한 수질과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수원지부터 취수원 주변 환경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환경부가 정한 법적 기준의 10배 많은 연간 2만 회 이상의 수질검사를 진행해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질 보호를 위해 취수원 주변의 잠재오염원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축구장 약 100개 규모(71만6,600㎡)의 토지를 매입해 수원지의 잠재적 오염을 원천 차단하고, 취수원 주변의 58개 관측망을 통해 지하수위, 취수량, 수질, 토양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빈틈없는 수질 관리를 실천하고 있다.

2021년에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가 지정하는 국가 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되어, 제주삼다수의 수질 신뢰도 제고 및 자체 검사의 공신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전 제품 용기 경량화를 추진해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고 압축 강도를 15% 높이며 경량화와 내구성을 동시에 개선하여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3,400톤, 탄소 배출량 8,000톤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친환경 스마트팩토리 구축, 재생페트 사용 확대 등 친환경 생산 체계를 통해 플라스틱과 탄소 저감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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