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경제활력국은 17일 오후 5시 도청 한라홀에서 ‘새정부 출범 대응 경제분야 총괄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경제활력국 소속 담당 공무원과 팀장 이상 간부공무원, 금융·노동·소상공인‧사업‧물류 분야 민간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각 부서가 준비한 정책과제를 발표한 뒤 전문가 자문과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정책과제는 △금융복지 상담센터 운영을 위한 제도개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업 경영 확산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 △제주형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성장 바우처 통합지원 및 플랫폼 구축 △해상운송 화물 공적기능 도입 등 18개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각 정책과제의 국비지원 방안과 제도적· 정책적 연계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