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본격적인 집중호우, 태풍 시기를 앞두고 도민 대상으로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정책보험인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활성화를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대부분을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기간은 1년을 기본단위로 하며 보험료는 일시납이다.
보험목적물은 주택(동산 포함),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이며 목적물 구분에 따라 보험료의 55~100%를 지원받는다.
특히,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 전부는 보험료 전부 지원 대상이다.
이는 저소득층은 정부·지자체 예산으로, 일반 주택은 기부금 지원사업을 활용한 복합적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해취약지역 주택 여부는 해당 주택에 행정시별로 안내 우편을 7월 중순까지 발송할 예정이고, 해당 여부를 확인하길 원하는 경우 행정시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내 우편물을 받은 도민은 동봉된 단체보험 가입동의서를 작성해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행정시 안전총괄과에서 수합해 보험사와 계약이 이뤄진다. 보험기간은 1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