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를 실시해 위험군 229가구를 추가 발굴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분류됐고, 일반군은 243가구로 나타났다.
또한, 발굴된 위험군에 대해서는 상담을 거쳐긴급지원, 안부확인, 돌봄서비스, 물품후원 등 총 242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