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예비후보가 도남 상가를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 예비후보는 최근 도남 지하상가를 방문해 상인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시설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직접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하상가 내 공기질 문제와 노후 시설, 교통 불편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상인들은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공기가 답답하고, 이는 이용객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며 환기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상가 주변 도로의 좌회전 차선 부족으로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에 대해 현 예비후보는 “주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며 개선 의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노후 환풍기 전면 교체를 통한 공기질 개선, 고효율 설비 도입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 좌회전 차선 개선을 통한 교통 흐름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현길자 예비후보는 “도남 상가는 단순한 상업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이 맞닿아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의 불편을 행정과 정책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