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 도레기’ 타고 골목 누빈 강철남 후보…생활 밀착형 유세 눈길

강철남 제주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제주시 연동을)가 연동지역 골목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생활 밀착형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 후보는 기존 대형 트럭 중심의 일방향 유세 방식에서 벗어나 승용차 랩핑 차량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골목 밀착 유세’를 선보이고 있다. 주민 생활권 안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며 차별화된 선거운동에 나섰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유세 차량에는 ‘바퀴’를 뜻하는 제주 방언 ‘도레기’를 활용해 ‘연동 도레기’라는 별칭을 붙여 지역적 특색을 더했다. 이는 강 후보가 공약으로 제시한 ‘제주어의 날 지정·운영’ 추진과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유세는 대형 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와 생활 골목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세 차량은 연동 일대를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철남 후보는 “주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진정성 있는 선거운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연동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는 연동의 검증된 일꾼, 우리동네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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